바이낸스, 사상 최대 $6.3bn 해킹 뒤 고객 출금 재개
거래소는 도난 자산 일부를 블록체인 협력사가 동결한 뒤 출금 서비스를 복구했다고 밝혔습니다.
TL;DR
- The Guardian은 바이낸스가 $6.3bn 규모의 절도 사건 뒤 고객 출금을 재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FBI는 사건을 북한 소행으로 지목했고, 바이낸스는 손실의 약 90%를 협력사가 동결했다고 밝혔습니다.
- 자산 회수와 조사는 계속 진행 중입니다.
The Guardian은 November 1 바이낸스가 사상 최대 규모인 $6.3bn 절도 사건 뒤 고객 출금을 재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거래소는 사건 중에도 고객 출금은 가능했고 일시 중단은 일부 자산에만 적용됐다고 밝혔습니다. [1]
BBC와 DW는 바이낸스가 블록체인 협력사들이 도난 자산의 약 90%를 동결 또는 회수했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두 매체는 FBI가 사건을 북한 소행으로 판단했다고 보도했습니다. [1] [2]
90%라는 수치는 바이낸스가 동결 또는 회수됐다고 추산한 자산 비율이며, 고객에게 최종 반환된 금액을 뜻하지 않습니다. The Guardian은 회사가 블록체인 협력사들과 대응하는 동안 운영 조치를 취했다고 전했습니다. [1] [2]
배후 판단과 자산 회수는 사건의 서로 다른 쟁점입니다. 공격 경로 전체와 최종 회수액은 수사 당국이 공개적으로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1] [2]
Why it matters
이번 업데이트는 최초 피해 규모에서 거래소 운영과 블록체인 네트워크 전반의 회수 과정으로 관심을 옮깁니다. 회사가 밝힌 동결 비율은 의미 있지만 최종 회수액이나 배후 판단을 확정하지는 않습니다.
Editor's note
FBI의 배후 판단과 바이낸스의 회수 추정치는 서로 다른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회수 규모는 잠정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