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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S DEEP 3 sources· 3 min· cluster 2· updated 14:50 UTC

역대 최대 규모로 거론된 암호화폐 해킹, 바이낸스 피해 추산액 63억 달러

바이낸스는 총 영향액을 63억 달러로 추산하고 약 30억 달러가 온체인에서 동결됐다고 밝혔지만, 조사는 계속되고 있다.

TL;DR

  1. 바이낸스는 사고의 총 영향액을 약 63억 달러로 추산하고, 약 30억 달러가 온체인에서 동결됐다고 밝혔다.
  2. 회사는 보안 점검을 위해 입금과 출금을 일시 중단했으며, 지갑 개인키가 유출됐다는 증거는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3. AP는 바이낸스가 자금 탈취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다고 보도했으며, 공격 경로와 최종 손실액은 조사 중이다.

바이낸스는 초기 조사에서 DevOps 엔지니어의 노트북이 침해돼 공격자가 서비스 컨테이너에 접근하고 승인되지 않은 출금 거래를 제출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사고의 총 영향액을 약 63억 달러로 추산하고 약 30억 달러가 온체인에서 동결됐다고 말했다. 이는 거래소가 제시한 잠정 수치와 설명이며, 독립적인 감사가 완료된 결과는 아니다. [1] [2]

거래소는 보안 점검을 진행하는 동안 입금과 출금을 일시 중단하고, 영향을 받은 주소의 승인을 철회했으며, 수사기관과 블록체인 분석 파트너에게 연락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지갑 개인키 유출 증거를 찾지 못했고, SAFU 기금과 회사 자금으로 손실을 보전하겠다고 말했다. AP는 바이낸스가 사고를 잠재적 해킹으로 설명했지만 자금이 실제로 탈취됐다고 명시적으로 확인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1] [2] [3]

CNBC는 바이낸스가 사고를 수습하면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와 다른 파트너들과 자산 동결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AP도 Tether와 Circle이 이번 사건과 관련된 자금을 동결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나온 동결액은 출처와 시점에 따라 다르므로, 이 판에서는 회사가 최신 공지에서 밝힌 온체인 동결액 약 30억 달러를 사용했다. [1] [2] [3]

회사는 조사와 사실 확인을 마친 뒤 기술 사후보고서를, 복구 작업 후에는 업데이트된 준비금 증명을 공개하겠다고 했다. 인용한 보도 시점에는 전체 공격 경로, 실제 탈취 자금의 확정 규모, 공격자의 신원, 출금 서비스 복구 시점이 확인되지 않았다. 고객 잔액이 안전하다는 바이낸스의 설명은 독립적인 검증이 이뤄지기 전까지 회사의 입장으로 봐야 한다. [1] [2] [3]

Why it matters

보도된 규모는 암호화폐 시장 인프라의 운영과 신뢰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만 추정된 사고 영향액과 확인된 고객 손실액은 서로 다른 개념이며, 조사 결과와 출금 서비스 복구가 최종 규모를 가를 핵심 변수다.

Editor's note

19:00 KST 회차에서 바이낸스 공지와 AP·CNBC의 독립 보도를 확인해 추가했다. 피해 추산액과 고객 자산 안전에 관한 설명은 회사 발표로 귀속했으며, 탈취 여부·최종 손실·근본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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