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의회, 룰라에게 정치적 승리 안긴 주 노동시간 단축안 승인
헌법 개정안은 주 최대 노동시간을 44시간에서 40시간으로 단계적으로 줄인다.
TL;DR
- BBC와 The Guardian에 따르면 브라질 의회는 주 최대 노동시간을 44시간에서 40시간으로 줄이는 헌법 개정안을 승인했다.
- 개정안은 6일 근무제를 단계적으로 없애며, 공포 절차 이후 시행된다.
- 표결은 10월 25일 대선을 앞둔 Luiz Inácio Lula da Silva 대통령에게 정치적 승리로 평가됐다.
브라질 의회는 주 최대 노동시간을 줄이는 헌법 개정안을 승인했으며, 상원 표결은 10월 14일 이뤄졌다. BBC와 The Guardian은 이 조치가 상한을 44시간에서 40시간으로 낮추고 6일 근무제를 없애는 내용이라고 전했다. [1] [2]
The Guardian은 하원이 5월에 안을 통과시켰고, 상원에서 75명이 찬성하고 1명이 반대했다고 보도했다. 개정안은 즉시 시행되는 것이 아니라 공포와 단계적 전환 기간을 거친다. [1]
보도에 따르면 전환 과정에서 먼저 상한이 42시간으로 줄고, 추가 기간이 지나면 40시간이 된다. 특히 서비스 업종을 중심으로 수천만 명에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실제 적용 범위는 시행 방식에 달려 있다. [1]
Luiz Inácio Lula da Silva 대통령은 10월 25일 Flávio Bolsonaro와의 결선투표를 앞두고 개정안을 지지했다. 표결의 정치적 효과와 고용·기업 비용에 미칠 실제 영향은 아직 열려 있으며, 현재 확인된 것은 승인 사실이지 측정된 결과가 아니다. [1]
Why it matters
헌법 개정은 노동 기준을 다가오는 대선 경쟁과 연결하며, 소매·숙박·기타 서비스업의 인력 운영을 바꿀 수 있다.
Editor's note
승인과 40시간 목표에 대한 보도는 일치한다. 보도 당시 새 규정은 아직 시행 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