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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S DATA 3 sources· 3 min· cluster 2· updated 10:05 UTC

중국 10월 제조업 활동 위축…최근 4개월 중 세 번째 수축

신규 수출 주문과 내수 약세 속 공식 제조업 PMI가 50선 아래로 내려갔다.

TL;DR

  1. 중국의 공식 제조업 PMI는 9월 50.1에서 10월 49.3으로 하락했다.
  2. AP와 Reuters는 내수와 수출 주문 약세 속에서 이 수치가 위축을 나타냈다고 각각 보도했다.
  3. 월간 설문 지표는 초기 신호이며 중국 경제의 전체 성장 경로를 단독으로 결정하지 않는다.

Reuters는 중국의 공식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9월 50.1에서 10월 49.3으로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Associated Press도 국가통계국의 같은 수치를 별도로 전했으며 50 미만은 수축을 뜻한다. [1] [2]

Reuters는 최근 4개월 중 세 번째 수축이라며 내수 부진과 신규 수출 주문 약세를 주요 압력으로 꼽았다. AP에 따르면 신규 수출 주문 지수는 9월 50.0에서 48.7로, 생산 지수는 51.7에서 49.8로 내려갔다. [1] [2]

이번 결과로 제조업 지표는 9월의 50선 회복을 되돌렸다. Business Standard가 전한 Bloomberg 보도도 비제조업 활동 지수가 50.2에서 49.7로 하락해 공장 밖에서도 약세가 나타났다고 전했다. [1] [3]

공식 PMI는 월간 설문이지 생산량 전체를 측정하는 지표는 아니다. 수치는 4분기 초 설문 여건이 약해졌음을 보여주며, 약세가 이어질지와 전체 성장에 미칠 영향은 아직 불확실하다. [1] [2]

Why it matters

PMI 반락은 중국 제조업과 무역 수요의 압력을 보여주는 시의성 있는 신호다. 수출이 내수 부진을 상쇄할지 살펴보는 시장에도 중요하지만, 한 달의 조사 결과만으로 전망이 확정되지는 않는다.

Editor's note

제목과 수치는 수집된 Reuters 제목을 따르고 AP 보도로 대조했다. PMI를 전체 생산량을 대신하는 수치로 서술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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