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ECDSA 곡선의 기원을 밝혀
Anthropic은 연구 모델이 장기간 사용된 타원곡선 상수의 시드를 타임스탬프 기반 난수 절차와 연결했다고 설명했다.
TL;DR
- Anthropic은 내부 연구 모델 Claude가 ECDSA 표준의 일부 곡선 상수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추적했다고 밝혔다.
- 회사는 모델이 과거 상수에 사용된 시드가 시간 정보를 활용한 난수 생성 절차에서 나왔다는 가설을 찾아냈다고 설명했다.
- 발견은 기업의 연구 기록과 후속 독립 검증에 달려 있으며, 이 결과만으로 ECDSA의 보안성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Anthropic은 자사 연구 모델 Claude가 타원곡선 전자서명 표준 ECDSA에 쓰인 상수의 기원을 추적했다고 발표했다. 회사 글에 따르면 이 문제는 공개되지 않은 시드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관한 장기간의 수수께끼였다. [1] [2]
Anthropic은 연구자가 모델에 단서를 주지 않은 채 시드 생성 방식을 찾아보도록 했고, 모델이 타임스탬프를 이용한 단순 난수 생성 절차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Investing.com도 Anthropic의 발표를 보도하며 Claude가 수십 년 된 암호 표준의 기원을 찾았다는 내용을 전했다. [1] [2]
현재 상세한 방법과 검증 과정은 Anthropic이 공개한 연구 설명에 기반한다. 보도된 내용은 상수 생성 경위를 설명하는 발견이며, ECDSA 자체가 취약해졌다거나 기존 서명이 무효화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1] [2]
이 주장의 강도는 독립적인 재현과 암호학 연구자들의 평가에 달려 있다. Anthropic은 어떤 데이터를 모델에 제공했는지와 연구 과정을 공개했지만, 외부 검증의 범위는 아직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1] [2]
Why it matters
생성형 모델이 암호학의 역사적 기록을 찾아내는 연구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사례지만, 기업이 보고한 발견과 독립적으로 검증된 결과를 구별해야 한다.
Editor's note
기업 발표에 기반한 주장임을 명시하고 보안 취약점 발견으로 과장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