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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 DEEP 3 sources· 4 min· cluster 2· updated 10:05 UTC

유럽의 러시아 반발로 G20 단체 사진 취소, 합의 난항 드러나

유럽 대표들이 러시아 외무장관과 사진을 찍는 데 반대하자 미국 주최 측이 전통적인 외교장관 단체 사진을 취소했다.

TL;DR

  1. 미국은 10월 30일 애틀랜타 G20 외교장관 회의에서 예정됐던 단체 사진을 취소했다.
  2. AP와 Al Jazeera에 따르면 유럽 외교관들은 세르게이 라브로프와 함께 사진을 찍는 데 반대했고 일부는 자리를 떠나겠다고 했다.
  3. 이번 일은 회의의 분열을 드러냈지만 참가국의 공식 외교 입장이 바뀌었다는 뜻은 아니다.

미국은 10월 30일 애틀랜타 G20 외교장관 회의에서 전통적인 단체 사진을 취소했다. AP는 러시아의 참석에 대한 유럽 측 반대 뒤 주최 측이 행사를 없앴다고 보도했다. [1] [2]

논란의 중심에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참석이 있었다. AP는 유럽 대표들이 그와 사진을 찍는 데 반대하고 자리를 떠나겠다고 했다고 전했고, Al Jazeera도 반발 속 사진이 취소됐다고 보도했다. [1] [2]

회의에는 안보와 러시아의 역할을 두고 이견이 있었다. AP는 회의 초반부터 핵심 안보 현안에서 각국의 거리가 컸다고 전했다. [1] [2]

보도는 사진 취소와 반대 이유를 확인하지만 이 사건이 의제를 바꾸거나 공식 결정을 낳았다는 점까지 보여주지는 않는다. 실질 현안의 합의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 [1] [2]

Why it matters

정상회의의 공개 의전은 공식 성명에 드러나지 않는 균열을 보여줄 수 있다. 이번 사건은 러시아의 참석과 G20 합의의 한계를 부각했다.

Editor's note

사진 취소와 반대는 확인됐으나 더 넓은 정책 결과를 추론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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