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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S DEEP 2 sources· 3 min· cluster 1· updated 10:04 UTC

(종합) 10월 첫 10일 수출 2배 증가…반도체가 견인

잠정 관세 자료에서 해당 기간 사상 최대 수출액이 집계됐으며 반도체 출하가 증가를 이끌었다.

TL;DR

  1. 한국의 10월 1~10일 수출은 전년 동기보다 102% 증가한 261억 달러로 해당 기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2. 반도체 수출은 170.9% 늘어난 121억 달러였고 수입은 65.5% 증가한 223억 달러였다.
  3. 이 수치는 열흘간의 잠정 집계이며, 영업일 수 차이도 전년 대비 비교에 영향을 준다.

관세청 자료를 인용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의 10월 1~10일 수출액은 261억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02% 증가했다. 10월 첫 열흘 기준으로는 가장 높은 금액이다. [1]

반도체 출하는 170.9% 증가한 121억 달러였다. 하루 평균 수출액은 47억 5,000만 달러로 열흘 단위 기준 사상 최대였고, 수입은 65.5% 늘어난 223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38억 달러 흑자였다. [1]

KBS도 잠정 관세 통계를 별도로 보도하며 반도체 출하를 주요 동인으로 꼽았다. 공개된 세부 자료에는 자동차와 석유제품 수출 증가도 나타났고, 선박 수출은 감소했다. [2]

이번 수치는 한 달 전체가 아니라 짧은 기간의 잠정 집계다. 연합뉴스는 영업일 수가 전년 대비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10월 나머지 기간의 수출 구성과 증가 속도는 아직 알 수 없다. [1]

Why it matters

단기 통계는 반도체가 한국 수출 증가를 크게 좌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달력 효과와 잠정 집계 기간 때문에 월간 흐름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Editor's note

열흘 단위 잠정치이며 달력 효과가 전년 대비 비교에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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