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 물가 상승률, 2022년에 마지막으로 나타난 수준 기록
미국 생산자물가지수는 9월까지 1년간 6.3% 상승했다고 노동통계국이 밝혔다.
TL;DR
- 미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9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1.3%, 전년 대비 6.3% 올랐다.
- 연간 상승률은 2022년 12월 이후 가장 컸으며 8월 상승률은 5.6%였다.
- 자료는 생산 단계의 폭넓은 가격 압력을 보여주지만 소비자 물가로의 전가 속도는 확정하지 않는다.
미 노동통계국은 계절 조정 기준 9월 최종수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보다 1.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12개월 상승률은 6.3%로 8월의 5.6%보다 높았다. [1] [2]
AP는 연간 상승 폭이 2022년 12월 이후 가장 컸으며 가속의 상당 부분이 연료비와 관련됐다고 보도했다. 노동통계국 자료에는 상품, 서비스, 무역 서비스를 나눈 세부 지표가 담겼다. [1] [2]
생산자물가는 국내 생산자가 받는 가격을 측정해 공급망 초기에 비용 압력을 보여줄 수 있지만 소비자 물가를 직접 측정하지는 않는다. 노동통계국 발표는 가격 변화를 기록하며 소비자 전가 시점이나 정도를 예측하지 않는다. [1] [2]
따라서 9월 자료는 생산자 가격이 급등했다는 점을 확인하지만 에너지발 압력이 지속될지와 소비자 물가에 미칠 영향은 아직 열려 있다. 이후 발표에서 상승이 이어질지 되돌려질지 확인할 수 있다. [1] [2]
Why it matters
정책당국과 기업이 비용과 물가 지속성을 판단할 때 보는 생산 단계의 가격 압력이 다시 커졌다는 증거다.
Editor's note
TODO-review: producer prices의 번역과 계절조정 표기 검토. 투자 조언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