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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 DEEP 2 sources· 4 min· cluster 1· updated 01:20 UTC

다케다, 진성 적혈구증가증 치료제 밈릴로로 미국 허가

미국 식품의약국은 헵시딘을 흉내 낸 펩타이드 루스퍼타이드를 성인 진성 적혈구증가증의 적혈구 과다에 허가했다.

TL;DR

  1. 2026년 8월 28일 미국 식품의약국은 다케다의 밈릴로(루스퍼타이드)를 성인 진성 적혈구증가증의 적혈구 과다에 허가했다. 최초의 헵시딘 유사 펩타이드다.
  2. 293명이 참여한 3상 VERIFY 시험에서 20주에서 32주 사이 반응 기준을 충족한 비율은 밈릴로군 76.9%, 위약군 32.9%였다.
  3. 회사 기재에 따르면 15%를 넘는 흔한 이상반응은 주사 부위 반응과 빈혈이었다. 공개 연장 시험은 계속된다.

미국 식품의약국은 2026년 8월 28일 다케다의 밈릴로(루스퍼타이드)를 성인 진성 적혈구증가증의 적혈구 과다에 허가했다. 다케다는 밈릴로를 주 1회 피하 주사하는 최초의 헵시딘 유사체로 설명하며, 과잉 적혈구 생성에 쓰이는 철의 공급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피어스 파마도 같은 날 이 허가를 보도했다. [1, 2] [1] [2]

허가의 근거는 조절되지 않는 헤마토크릿 환자 293명을 등록한 무작위 3상 VERIFY 시험이다. 다케다는 20주에서 32주 사이 밈릴로군 환자의 76.9%가 임상 반응을 보였다고 했다. 피어스 파마는 같은 기간 위약군 수치를 32.9%로 전했으며, 이는 사혈 대상이 아니게 된 시험의 정의에 따른 것이다. 다케다는 사혈 필요 감소와 피로 점수 개선도 보고했다. [1, 2] [1] [2]

다케다 발표문은 치료 환자의 56%에서 주사 부위 반응이, 16%에서 빈혈이 나타났다고 적었고 이를 15%를 넘는 가장 흔한 이상반응으로 꼽았다. 기재 요약에는 혈소판 증가가 새로 생기거나 악화될 수 있다는 경고와 태아 위해 가능성도 있다. 피어스 파마는 미국 식품의약국 비악성 혈액질환 부문 책임자 타냐 로블레스키의 말을 인용해, 잦은 채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새 계열의 선택지라고 전했다. VERIFY의 공개 연장 구간은 진행 중이다. [1, 2] [1] [2]

다케다는 미국 내 진성 적혈구증가증 환자가 약 9만 명이며, 기존 치료로 헤마토크릿이 조절되지 않는 환자가 약 78%라고 밝혔다. 펩타이드는 프로타고니스트 테라퓨틱스가 발견해 3상까지 이끌었다. 피어스 파마는 다케다가 2024년 선급금 3억 달러를 지급한 뒤 파트너를 인수했고, 이제 전 세계 상업화를 맡으며 프로타고니스트는 판매 로열티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1, 2] [1] [2]

Why it matters

루스퍼타이드는 건강식품이 아니라 펩타이드 의약품이며, 사혈과 히드록시우레아, 인터페론, JAK 억제제에 기대 온 혈액암에 새 기전을 더한다. 상업적으로는 혈액내과 의사가 처방을 바꿀지가 문제이고, 임상적으로는 공개 연장 시험과 미국 밖 허가에서 효과가 어떻게 유지되는지가 아직 열려 있다.

Editor's note

2026년 8월 28일 허가를 이전 판에서 다루지 않아 수동으로 보충했다. 회사 수치는 다케다에 귀속한다. 치료 권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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