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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 DEEP 2 sources· 4 min· cluster 1· updated 01:20 UTC

파킨슨병 초기 환자에서 니코틴아미드 리보사이드는 임상 결과를 개선하지 못했다

410명이 참여한 3상 시험에서 NAD+ 전구체 니코틴아미드 리보사이드는 초기 파킨슨병에 임상적 이득을 보이지 않았다.

TL;DR

  1. NOPARK 시험은 초기 파킨슨병 환자 410명을 니코틴아미드 리보사이드군과 위약군으로 나눠 52주 동안 추적했다.
  2. 증상 척도인 MDS-UPDRS 점수는 니코틴아미드 리보사이드군에서 2.45점 악화됐고, 위약군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 보정 차이는 위약군이 2.72점 나았다.
  3. 연구진은 이 결과가 파킨슨병의 진행을 늦추는 치료라는 주장을 뒷받침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른 질환에서의 효과는 이 시험이 답하지 않는다.

NAD+의 전구체인 니코틴아미드 리보사이드를 초기 파킨슨병에 쓴 3상 시험에서 임상적 이득이 확인되지 않았다. 베르겐 대학교는 NOPARK 연구가 노르웨이 11개 센터에서 410명을 등록했다고 밝혔다. JAMA는 2026년 10월 8일 이 시험을 온라인으로 공개했고, 보도자료에서 52주 치료가 임상 결과를 개선하지 못했으며 위약보다 결과가 나빴다고 적었다. [1, 2] [1] [2]

참가자는 1년 동안 니코틴아미드 리보사이드 500mg을 하루 두 번 받거나 같은 모양의 위약을 받았고, 참가자와 연구팀 모두 배정을 알지 못했다. 증상은 점수가 높을수록 심한 MDS-UPDRS로 측정했다. 52주 뒤 니코틴아미드 리보사이드군은 평균 2.45점 악화됐고 위약군은 사실상 변화가 없었다. 보정한 차이는 위약군 쪽으로 2.72점이었다. [2] [2]

대학 측은 이 차이가 통계적으로는 유의했지만 크기가 작았고, 임상적으로 의미 있다고 흔히 보는 기준에는 못 미쳤다고 했다. 뇌 영상에서는 니코틴아미드 리보사이드가 도파민 계통의 변화를 늦추거나 재촉했다는 증거가 없었고, 이상반응의 전체 발생률은 두 군이 비슷했다. 연구 책임자 차랄람포스 출리스는 니코틴아미드 리보사이드가 NAD 대사는 올렸지만 그것이 임상 호전으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2] [2]

크로마덱스(나이아젠 바이오사이언스)가 시험약과 위약을 공급했다. 대학 측은 자금 제공자가 설계, 수행, 분석, 해석, 출판 결정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파킨슨병 환자가 통제된 임상시험 밖에서 니코틴아미드 리보사이드나 다른 NAD 보충 제품을 쓰는 것을 권하지 않는다고 말했고, 이번 결과가 다른 질환의 이득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하위군 분석은 아직 진행 중이다. [1, 2] [1] [2]

Why it matters

NAD+ 전구체는 건강식품으로도 팔리고 신약 가설로도 시험된다. NOPARK는 초기 파킨슨병에서 그 가설을 위약과 비교한 대규모 시험이며, NAD 대사가 올랐다는 사실과 증상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분리한다. 이 화합물을 공급하는 회사에는 파킨슨병 관련 주장이 기댈 수 있는 범위가 좁아진 결과이고, 다른 적응증은 그대로 남아 있다.

Editor's note

수동 치료제 특집. 시험 용량과 점수는 발표된 수치를 옮긴 것이며 복용을 권하거나 중단을 권하는 내용이 아니다. 시험 밖 사용에 대한 문장은 연구진의 발언으로 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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